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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다음 주 12월 결산 상장법인 가운데 31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아[000270] 등 21개사, 코스닥시장에서 현대바이오사이언스 등 9개사, 코넥스시장에서 에이치엔에스하이텍[044990] 1개사가 주총을 연다.
이 가운데 15일에만 삼성물산[028260], 다올투자증권[030210], 기아, 아모레퍼시픽[090430], 효성[004800] 등 총 19곳의 주총이 개최될 예정이다.
14일에도 효성중공업[298040], 세아제강[306200] 등 총 9개 기업이 주총을 연다.
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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