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금융그룹은 12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해당 클럽 멤버로는 지난해 관련 정보를 공개한 국내 211개 기업 가운데 KB금융 등 6곳이 선정됐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배구조 체계, 경영전략 수립, 탄소감축 목표와 성과 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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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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