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깨끗한나라[004540]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2억4천만원 상당의 여성용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 품목은 생리대 '순수한면' 30만개와 아기 기저귀 '보솜이 원더바이원더' 13만개로 굿네이버스와 사랑의열매를 통해 여성 청소년과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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