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하나투어의 고급 맞춤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는 프랑스 파리 올림픽의 열기를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파리 올림픽 기간인 8월에 출발하는 ▲ 파리 에어텔 6일 ▲ 프랑스 미식여행 8일 ▲ 프랑스·독일 9일 등이다.
하나투어 제우스월드 관계자는 "파리 여행 상품은 1인 최대 100만원의 할인을 적용하는 얼리버드 특전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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