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수소·연료전지 분야 국제표준화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간담회를 열고 현장 방문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간담회에서 국표원은 수소·연료전지 표준화 추진 현황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행사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액화수소 저장·운송, 수소 모빌리티 등 미래 핵심 분야에서 한국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통해 수출 교두보를 마련해달라"고 건의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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