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는 20일 서울 강남구 트레이드 타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2024 재외 상무관 초청 수출기업 상담회'를 열고 세계 24개 지역에 파견된 상무관들이 50여개 수출 기업을 상대로 130여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무관들은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현지 진출 기업의 애로를 청취하고 현지 시장 정보 제공 및 거래선 발굴 방안 등을 자문했다고 무역협회가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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