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나눔재단은 기업가정신 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인 '아산 티처프러너'에 참여한 우수 교사 4명이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은 전날 시상식을 열고 이를 기념했다. 아산 티처프러너는 중·고교 교사들이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교육 현장에서도 학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을 확산할 수 있게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52명의 기업가정신 전문 교육가를 배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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