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세계국채지수(WGBI)를 관리하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이 27일(현지시간) 발표한 FTSE 채권시장 국가분류에 따르면 한국이 이번에도 세계 3대 채권지수인 WGBI에 편입되지 못하고 관찰대상국(Watch List) 지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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