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코카콜라는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새 얼굴로 에스파 멤버 윈터를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4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그룹 에스파의 윈터는 탄탄한 보컬과 댄스 실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코카콜라는 다재다능한 매력과 깨끗하고 맑은 음색, 톡톡 튀는 상큼함으로 사랑받는 윈터와 맑고 싱그러운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브랜드 이미지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코카콜라는 올해 앞서 토레타! 제로를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 바 있다.
윈터가 출연한 토레타! TV 광고는 이달 중순 공개 예정이다.
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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