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성의 건설 계열사 진흥기업은 최근 김태균 신임 대표이사와 경영진, 협력업체 33개사 대표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동반성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2024년 시장 동향 분석, 미래 사업 방향 논의, 협력업체 건의 사항 청취 등을 했다. 특히 진흥기업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협력업체에 안전관리 중점 추진 사항을 소개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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