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은행은 5일 가수 아이유를 모델로 한 자산관리 전문 브랜드 '투체어스' 광고를 공개했다. 지난 2월 배우 김희애를 앞세워 같은 브랜드 광고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젊은 자산가(영앤리치)를 겨냥했다는 게 우리은행의 설명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시니어 자산가들은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우리은행 투체어스 서비스의 매력을 아이유의 이미지 함께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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