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롯데온은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PIGC'(파리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Paris International Golf Club)를 입점시켰다고 10일 밝혔다.
PIGC는 프랑스 명품 골프장인 '파리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과 손잡고 선보이는 골프웨어 브랜드다.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으로 필드에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온은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이후 골프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는 점을 고려해 PIGC를 입점시켰다고 설명했다.
오는 14일까지 입점을 기념해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또 타이틀리스트, 풋조이, 핑 등 다양한 브랜드의 골프 클럽과 용품을 최대 60% 할인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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