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15일 펴낸 '이차전지 수출 변동 요인과 향후 전개 방향' 보고서에서 산업 조사기관 블룸버그NEF 자료를 인용, 작년 11월 기준 한국 배터리 3사의 해외 생산 비중이 92.4%로 집계돼 국내 생산 비중이 10%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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