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등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6천 5백여 곳을 대상으로 다음 달 2~24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관리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이나 원료 사용·보관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급식시설 위생관리 등이다. 또 급식용 조리도구와 조리식품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확인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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