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일 경기도 광명시 씨위드 본사에서 국내 세포배양 식품 관련 업체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김유미 차장 등 식약처 관계자와 씨위드, 다나그린, 셀미트, 스페이스에프, 대상[001680], 한화솔루션[009830] 등 업체 관계자들은 세포배양 식품을 식품 원료로 인정받기 위한 신청 준비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식약처는 지난 2월 세포 배양 등 신기술을 적용해 생산된 원료를 식품으로 인정받기 위한 절차를 규정한 '식품 등의 한시적 기준 및 규격 인정 기준'을 개정·고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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