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스카이라이프는 BI(브랜드 정체성)를 'Connect for Happy Life'(언제, 어디서나 고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브랜드)로 개편하고 TPS(TV+인터넷+모바일)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최영범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는 "미디어 트렌드에 부합하는 BI의 혁신을 통해 2030 세대를 적극 공략하고 TPS 상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과 함께 국민의 가계통신비 절약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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