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케미칼[006120]은 지난 20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사회적 경제기업 '스프링샤인'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 있고 함께 잇다' 활동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SK케미칼·SK바이오사이언스 구성원과 가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과 발달장애인이 준비한 마술 공연 관람, 장애인이 직접 디자인한 메모리 키트 제작 활동 등이 이뤄졌다. 김기동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SK케미칼 구성원과 가족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면서 행복까지 전파할 수 있는 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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