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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3년 기술영향평가 결과를 담은 '양자과학기술의 미래'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자과학기술은 양자물리학적 특성을 컴퓨팅, 통신, 센서 등 정보기술에 접목하는 차세대 기술로 국가 안보와 국방 차원 핵심 기술이며 독자 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전략이 필요하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책은 26일부터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에 배포되며, 과기정통부 홈페이지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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