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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사내 봉사단 '네바퀴동행'을 재출범하고 지난 26일 KGM 본사가 위치한 경기 평택시 소재 안성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네바퀴동행은 '사륜구동의 대명사인 KGM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지난 2017년 출범한 뒤 재정비를 거쳐 새롭게 활동을 시작했다. 임직원 봉사단은 안성천 주변을 걸으며 유기물 발효·분해에 효과적인 EM흙공을 던지는 활동을 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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