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는 최연혜 사장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환경부가 추진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겠다는 약속을 담은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사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플라스틱을 줄이기에 적극 앞장서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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