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수입협회(KOIMA)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24개국 주한 외국 대사 및 상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경제의 발전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KOIMA 리더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병관 수입협회 회장은 "이번에 신규사업으로 시작한 리더스 포럼이 민간 통상협력 네트워킹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인적 교류 및 정보 공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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