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정부가 침체기에 빠진 한국 게임산업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 5년간 콘솔 패키지 게임과 분야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2024년∼2028년도 게임산업 진흥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minfo@yna.co.kr
X(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