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트리온[068270]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인천·충북 지역 취약 계층 450가구를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복지재단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해 총 5천500만원 상당의 선물 박스를 포장하고, 직접 전달했다. 셀트리온복지재단은 2007년부터 매년 가정의 달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4년은 인천 및 충북 지역 독거노인, 조손·한부모·다문화 가정 등 1천490가구에 선물 박스를 전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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