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는 서울 성동구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과 아동양육시설 '이든아이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30명에게는 의류 구매비로 1인당 20만원씩 현금을 지원했고, 이든아이빌에는 100만원을 전달했다. 무신사는 본사 소재지를 서울 성동구로 옮긴 2022년부터 매년 '가정의 달'에 이든아이빌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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