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문화복지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IBK 문화복지 바우처 사업'은 참여 기업 임직원에게 1인당 10만원씩 기업당 최대 200만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바우처 포인트는 중소·중견기업 전용 복지 플랫폼 '모두의 선물상점'에서 여행·숙박, 문화·교육, 건강관리 등 다양한 문화·복지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아이 원 잡(i-ONE JOB)' 홈페이지(https://ibkonejob.co.kr)에서 가능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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