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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패션 디자인 플랫폼 하우스 노브랜드가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을 초과한 1만4천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8일까지 수요 예측을 진행한 결과, 2천44개 기관이 참가해 1천75.6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기관 100%(가격 미제시 0.49% 포함)가 희망 범위(8천700∼1만1천원) 상단 이상의 공모가를 제시했다.
일반 청약은 13∼14일 진행하며, 상장 예정일은 23일이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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