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표그룹은 지난 9일 반려해변인 강원 삼척시 근덕면 덕산해수욕장에서 삼표시멘트 임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 삼척시 관계자, 환경실천엽합회 강원본부 삼척지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양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삼표시멘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덕산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이후 지속적으로 해양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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