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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20∼24일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주방세제·기저귀 등 위생용품 제조업체 400여 곳을 합동 점검한다. 최근 6개월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조·위생 처리 기준 및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화장지·일회용 기저귀, 세균수 기준 초과 이력이 있는 물티슈 등 660여 개 위생용품의 수거 검사도 진행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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