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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0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후성유전학을 주제로 제55회 한림국제심포지엄을 연다. 후성유전학은 성체의 DNA 서열이 변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전자 발현이 조절되는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백성희 서울대 교수가 조직위원장을 맡고, 리 크라우스 미국 텍사스대 교수 등 전문가 13인이 좌장과 연사로 참여한다. 참가 접수는 한림원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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