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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이노션[214320]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심 음료 브랜드 데이플러스의 신제품 '데이플러스 포스트바이오틱스' 론칭 캠페인을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프롬프트(명령어) 작성, 이미지 생성, 영상 모션 생성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농심 브랜드 최초로 다양한 생성형 AI 툴을 활용했다.
영상 소재도 AI 플랫폼에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결과물이 나오는 식으로 AI와 대화하는 설정으로 구성했다.
이노션은 "이번 캠페인은 데이플러스 포스트바이오틱스가 제로 슈거(무설탕) 및 저칼로리의 건강하면서도 상큼 달콤한 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기능성 음료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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