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14일 애드테크 기업 디샤인과 이동형 옥외 광고매체 '헤스티아'를 활용해 새로운 광고 시장을 활성화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디샤인이 3월 선보인 헤스티아는 친환경 전기버스 양측 창문에 대형 투명 LED를 부착해 운행 중 광고를 송출하는 위치·이동 기반 광고 매체로, 기존 옥외 매체와 달리 유동 인구 변화에 즉각 반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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