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엑스플러스[373200]는 운영자금 등 1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주당 1천293원에 신주 850만7천347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에스비케이인베스트먼트(변경예정 최대주주, 850만7천347주)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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