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사업자'에 업비트가 국내 1위, 글로벌 4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두나무에 따르면 업비트는 이번 평가에서 7.4점(10점 만점)을 기록해 미국 코인베이스, 미국 CME그룹, 미국 로빈후드 다음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업비트는 국내외로부터 인정받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되기 위해 서비스 품질, 보안, 투자자 보호 등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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