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학생 돌봄 프로그램 '희망ON(온)학교'를 출범하고 협약식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희망ON학교는 재단과 굿네이버스가 지난 2012년부터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운영해온 '희망나눔학교'의 후속 사업으로, 참여 대상을 초등학생에서 일부 중·고등학생까지 확대하고 프로그램은 마음 돌봄 중심으로 구성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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