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오피스 기업 스파크플러스는 서울 강남구의 '오피스B' 역삼점이 임차 계약을 100%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소형 규모 기업에 적합한 오피스B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이용한 원격 통제가 가능하며 이달 초 역삼점이 첫 번째로 문을 열었다. 오피스B 역삼점 입주사들은 플리토[300080], 커넥트파이클라우드, 아파트테크 등 테크 스타트업이 다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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