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4-05-24/PCM20200309000114990_P2.jpg)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4일 서울 용산구 비앤디파트너스 서울역점에서 식의약 분야 민간 시험·검사 기관 38곳과 발전 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이날 전자 성적서 모바일 발급 등 '식의약 규제혁신 3.0' 과제 현황을 공유하고, 식품의약품검사법 제정 10주년을 맞아 시험·검사 관리 체계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해당 협의체는 식품·의약품·화장품 등 6개 분과로 구성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