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데이원컴퍼니 등 2개사가 제출한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데이원컴퍼니는 성인 대상 교육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1천165억원의 매출과 1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016360]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이밖에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인 미래에셋비전기업인수목적7호도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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