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자전거 및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자전거·PM 음주 교통사고는 지난 2020년 256건에서 지난해 410건으로 증가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자전거 및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자전거·PM 음주 교통사고는 지난 2020년 256건에서 지난해 410건으로 증가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