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한국 기업이 지분을 보유한 국내외 핵심광물 광산 수와 귀속 생산량이 주요국에 비해 크게 뒤처져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4차산업 핵심광물 수입은 특정국에 크게 의존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향후 공급망 리스크가 될 수 있다는 우려로 이어진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의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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