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비투엔[307870]은 운영자금 등 6억5천만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주당 1천457원에 신주 44만6천12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바우(44만6천122주)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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