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2024 한중 의료·바이오 미래협력플라자'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한중 의료바이오 미래협력 포럼, 기업 설명, 쇼케이스 바이어 상담회, 현지 의료기관·기업 방문상담 등이 진행됐다. 코트라는 "중국 바이오·헬스 시장이 유망 수출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중국 소비자들의 소비 경향이 건강과 자기 관리에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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