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면세점은 지난 30일 임직원 40여명이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서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 릴레이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줍깅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제로서울 기업실천단'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 줍깅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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