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4-05-31/AKR20240531054800003_01_i.jpg)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효성은 푸르메재단에 장애 어린이 의료 재활과 가족 지원 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천만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후원금은 저소득층 장애 어린이·청소년의 재활치료, 비장애 형제·자매의 심리치료와 교육비, 효성 임직원 가족과의 동반 가족 여행 등에 쓰인다.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12년간 재활치료와 특수교육이 필요한 저소득층 장애 아동의 의료비를 지원해왔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