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소비자원은 31일 서울 송파구 서울지원에서 올바른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대학생 디지털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홍보대사는 소비자 관련 전공자들로 구성된 10개 팀 28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다음 달부터 8월까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소비자 의식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짜 이용 후기에 대한 폐해를 알리고, 올바른 이용 후기 문화 조성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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