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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로 LH 임대주택 입주민 3천66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LH가 2018년 해당 서비스를 시범 추진한 이후 취업한 입주민 수는 7천408명에 이른다. LH는 지난달 31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성과보고회를 열고 입주민 취업을 도운 10개 우수 임대주택 협력단지에 사장상을 수여하고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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