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030200]가 '프리미엄 가족결합' 상품의 결합 가능 회선 수를 기존 5회선에서 7회선으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프리미엄 가족결합은 가족 가운데 월 7만7천원 이상 모바일 요금제가 2회선 이상이면 결합할 수 있다. KT는 부모와 함께 결합을 희망하거나 자녀가 많아 5회선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고객 수요를 만족하기 위해 회선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