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가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주요 작품을 무료로 볼 수 있는 B tv 특집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21회째인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3대 환경영화제로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편성된 작품들은 아시아에서 처음 상영하는 '무법의 정원사' 등 62편이다. 30일까지 매주 14편 이상 새로운 작품이 공개되며, 총 10편 이상을 시청한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주문형비디오(VOD) 구매 시 쓸 수 있는 총 30만 포인트와 영화제 굿즈를 증정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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