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양행[000100]은 지난달부터 한 달간 의류·중고 물품을 기부하는 '지구를 위한 옷장 정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유한양행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해 물품 2만여 점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의 장애인 직원이 판매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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