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4-06-06/AKR20240606026800030_01_i.jpg)
▲ 무신사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사내 친환경 캠페인 '비 그리너'(BE GREENER)의 일환으로 서울 성동구 일대에서 다양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성수동 사옥에 모여 비영리 스타트업 마인드풀가드너스와 함께 야생화의 씨앗과 흙, 물을 반죽해 빚은 '씨앗공'을 만들어 중랑천에 던졌다. 씨앗공은 생태계 보전 용도로 쓰인다. 임직원들은 또 성동구 일대에 야생화를 심는 활동에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