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이 5개 카드회사와 제휴 계약을 맺고 7일 '신용카드 비교·중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한 SOL뱅크' 앱 '머니버스'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이 서비스는 개인 소비 현황을 바탕으로 추천 카드상품, 예상 혜택 금액 등 정보를 제공하고 각 카드사와 연계해 카드 신규 발급, 이벤트 참여 등으로 연결해준다. 우선 신한·롯데·현대·현대백화점·NH 등 5개 카드사 60여개 카드 상품 정보가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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